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hone 13 Pro Max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배터리 사용시간이 오래가기로 유명하다. 지금껏 출시된 아이폰은 물론, [[갤럭시 S22 Ultra|타]][[갤럭시 S21 Ultra|사]][[갤럭시 S21+|의]] 스마트폰보다 배터리 테스트에서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.[[https://youtu.be/Yok_WszgNmA|#]] 우선 배터리가 전작인 [[iPhone 12 Pro Max]]의 3,687 mAh와 비교하여 4,352mAh로 대폭 늘어났다. 최대 주사율이 120Hz로 올라갔지만 [[ProMotion]] 및 [[LTPO]]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절전 효율을 높여서 역대 iPhone 중 가장 배터리가 오래 갔던 [[iPhone 11 Pro Max]]보다도 훨씬 더 오래 간다고 광고하고 있다. 단적으로 이 제품의 경우 동영상 재생 시간이 최대 28시간이지만 전작은 최대 20시간에 불과했다. 5G 칩셋의 전력효율도 증가했는지, 스트리밍을 통한 비디오 재생은 iPhone 12 Pro Max가 최대 12시간이었던 데 반해, '''무려 2배 이상인 최대 25시간'''으로 대폭 늘어났다. 실사용을 하는 유저들도 배터리만큼은 놀랍다고 말할 정도로 길어 무게와 등가교환을 했다는 평이 많다. 실제로 배터리 러닝타임의 경우 전작 대비 '''5시간''' 늘어나 플래그쉽 중 가장 [[변강쇠]]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.[* 같은 형제 모델인 iPhone 13 Pro도 전작 대비 '''3시간''' 늘어나 변강쇠 평가를 받고 있다.] 종합하자면, 물리적인 배터리 용량의 증가, [[ProMotion]] 및 [[LTPO]]가 탑재된 디스플레이, 5G 칩셋과 [[A15 Bionic]]의 전성비 증가가 맞물려 최고 수준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. * [[노치 디자인]]이 적용되기 시작한 [[iPhone X]]로부터 5세대만에 노치 면적이 줄어들었다. 스피커 그릴이 상단으로 이동하면서 좌우 폭이 줄고, 대신 상하 폭이 아주 조금 늘어났다. 다만 상하 폭 증가량은 거의 픽셀 수준의 차이라 체감하는 것은 불가능한 정도. * 1TB 모델이 추가되며 용량 구분이 4단계가 되었다. 출시 전 루머 중에는 256GB 모델을 없애 512GB 모델을 강요할지도 모른다는 설이 있었지만, 다행히도 그렇게 되진 않았다.[* 모든 모바일 기기 중 최초로 1TB를 탑재한 건 아니다. 최초는 Smartisan의 Nut R1이라는 기기이며, 이전에 삼성도 S10+ 세라믹 모델 한정으로 1TB를 탑재한 적이 있다.] * 여담으로 시에라 블루 색상의 인기가 높은데 2016년에 출시된 삼성의 [[갤럭시 S7 엣지]]와 [[갤럭시 노트7]], 2017년에 출시된 [[갤럭시 S8]]과 [[갤럭시 노트 FE]], 2018년에 출시된 [[갤럭시 S9]]의 블루 코랄[* [[갤럭시 S8]]과 [[갤럭시 S9]]은 색상 명칭이 코랄 블루이다. ]이랑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